[국제앰네스티X아이즈] 02. #더이상_설레지_않습니다 by 글 최지은, 디자인 정명희 한국 드라마 속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흔히 행해지는 폭력들.https://t.co/SuPQU5paMp pic.twitter.com/sMlziKsSjj — ize magazine (@izemag) August 12, 2016
[국제앰네스티X아이즈] 02. #더이상_설레지_않습니다 by 글 최지은, 디자인 정명희 한국 드라마 속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흔히 행해지는 폭력들.https://t.co/SuPQU5paMp pic.twitter.com/sMlziKsS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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