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다 저번에 언니, 오빠 나만 있었을때 우리는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았는데 밖에서 똑똑하길래, 언니가 누구세요?했더니 배달왔습니다. 이래서 오빠한테 오빠, 뭐 시켰어?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진짜 쎄하고 무서운 기분 느꼈음 — 에베가나100일이야?Ghana (@Ghana_JD) July 9, 2016
아맞다 저번에 언니, 오빠 나만 있었을때 우리는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았는데 밖에서 똑똑하길래, 언니가 누구세요?했더니 배달왔습니다. 이래서 오빠한테 오빠, 뭐 시켰어?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진짜 쎄하고 무서운 기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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