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taewooke: 한국 사회는 전체주의적/획일적 일사분란함 속에서 특정 산업 키우거나 큰 스포츠경기 치르는 데 성공적. 누군가 '나는 두뇌 역할할테니 너희는 나의 수족이 되라'하면 다수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 https://t.co/hS649j0Plq

한국 사회는 전체주의적/획일적 일사분란함 속에서 특정 산업 키우거나 큰 스포츠경기 치르는 데 성공적. 누군가 '나는 두뇌 역할할테니 너희는 나의 수족이 되라'하면 다수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 https://t.co/hS649j0Plq

— Taewook Eom (엄 태욱) (@taewooke) May 2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