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RT @moonlightbay: 6살 때 엄마는 남동생을 키우느라 바빠 난 이모가 하던 분식점에 자주 가 있었고 거긴 날 유난히 예뻐하던 단골 아저씨가 있었다. 어느 한가한 날 손님이 아무도 없을 때 온 아저씨는 주문을 한 뒤 조리실에 들어가 있는 이모가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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