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탄다는 이유’로 어린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여성. 황당하게도 경찰은 '쌍방폭행' https://t.co/RRJ8BvVXEI — 김남훈 해설위원 (@namhoon) May 18, 2016
‘국산차 탄다는 이유’로 어린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여성. 황당하게도 경찰은 '쌍방폭행' https://t.co/RRJ8BvV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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