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껴보던 진보 똑똑 남성 블로거들에게 실망한 부분은 젠더 이슈에 대한 그들의 무지나 무관심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알기도 전에, "페미니즘의 한계"부터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을 포착한 순간이었다. — 뭉뭉 (@dottiedote) May 18, 2016
내가 아껴보던 진보 똑똑 남성 블로거들에게 실망한 부분은 젠더 이슈에 대한 그들의 무지나 무관심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알기도 전에, "페미니즘의 한계"부터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을 포착한 순간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