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잡은 남자는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남자였다 -이 새끼야, 내 여친한테 무슨 짓이야 -헉, 죄, 죄송합니다. 같이 계신 줄 몰라서... -이거 미친놈 아냐, 지금 내가 없었으면 부딪혀도 되는거야? -아, 아니 그게... 벌써 10년전 일이다. — Dr.Nam(남박사) (@arges99) May 23, 2016
목을 잡은 남자는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남자였다 -이 새끼야, 내 여친한테 무슨 짓이야 -헉, 죄, 죄송합니다. 같이 계신 줄 몰라서... -이거 미친놈 아냐, 지금 내가 없었으면 부딪혀도 되는거야? -아, 아니 그게... 벌써 10년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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