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이었나, 혼잡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유독 사람들 어깨를 부딪히면서 걸어가는 중년 남성이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의 행위는 여자들만을 타겟으로 한 고의행위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는 어느 남성에게 목(※멱살아님)을 잡혔다. — Dr.Nam(남박사) (@arges99) May 23, 2016
10년쯤 전이었나, 혼잡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유독 사람들 어깨를 부딪히면서 걸어가는 중년 남성이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의 행위는 여자들만을 타겟으로 한 고의행위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는 어느 남성에게 목(※멱살아님)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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