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41번째 칼럼, 간극의 인문학. 과학기술의 안티테제로만 기능하는 한국 인문학의 무능함에 대하여. https://t.co/Lqd17EBXOC — 창조적 유전학자 (@RevoltScience) April 26, 2016
한겨레 41번째 칼럼, 간극의 인문학. 과학기술의 안티테제로만 기능하는 한국 인문학의 무능함에 대하여. https://t.co/Lqd17EBX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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