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타쯔 ㅣ형제복지원 인권 유린을 보도했습니다. 타쯔는 전두환의 “도시미화 계획”으로 수천 명이 형제복지원에 수용됐었고, 박근혜 정부는 사건의 재수사를 불허했다https://t.co/7xkjkwcOhq — Byung Taek Jeonㅣ뉴스프로 (@metempirics) April 26, 2016
독일 언론 타쯔 ㅣ형제복지원 인권 유린을 보도했습니다. 타쯔는 전두환의 “도시미화 계획”으로 수천 명이 형제복지원에 수용됐었고, 박근혜 정부는 사건의 재수사를 불허했다https://t.co/7xkjkwcO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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