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당선자의 선거운동기간 개인운전수가 세월호 김관홍 잠수사였단다. 그리고 인형탈쓰고 춤췄던 선거운동원이 영석이 아버지였단다. 난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했을지 감히 짐작할 수조차 없다. 20대 국회는 보석을 얻었다. — akash_nepal (@kwonohsung) April 14, 2016
박주민 당선자의 선거운동기간 개인운전수가 세월호 김관홍 잠수사였단다. 그리고 인형탈쓰고 춤췄던 선거운동원이 영석이 아버지였단다. 난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했을지 감히 짐작할 수조차 없다. 20대 국회는 보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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