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김초원·이지혜 교사다: 그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무거운 산소통을 멘 채 한 줄기 플래시 불빛에 의지해서 작업을 했다. 10분만 일해도 구토와 탈진증세를 보일... https://t.co/jjVF1whQ1s — 민주노총 (@ekctu) April 14, 2016
우리 모두가 김초원·이지혜 교사다: 그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무거운 산소통을 멘 채 한 줄기 플래시 불빛에 의지해서 작업을 했다. 10분만 일해도 구토와 탈진증세를 보일... https://t.co/jjVF1whQ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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