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운동 역사 세미나라고 나는 순순하게 대답했다. 아저씨가 갑자기 막… 말이 많아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아저씨의 민주노동당 당원증을 받아들고 있었다. 당원 번호가 네 자리였다. 아저씨는 내 정파가 어디냐고 물었다. — 앤윈 / 이서영 (@annwn_) April 22, 2016
학생운동 역사 세미나라고 나는 순순하게 대답했다. 아저씨가 갑자기 막… 말이 많아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아저씨의 민주노동당 당원증을 받아들고 있었다. 당원 번호가 네 자리였다. 아저씨는 내 정파가 어디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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