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얘기가 나오니 #트친들_9할은_못해봤을_경험 태그를 쓰고 싶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어디 갔다 와요?" 라는 흔한 아저씨의 고나리로 시작했다. 나는 웃으면서 "세미나요." 라는 대답을 했다. 아저씨는 무슨 세미나냐고 물었다. — 앤윈 / 이서영 (@annwn_) April 22, 2016
택시기사 얘기가 나오니 #트친들_9할은_못해봤을_경험 태그를 쓰고 싶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어디 갔다 와요?" 라는 흔한 아저씨의 고나리로 시작했다. 나는 웃으면서 "세미나요." 라는 대답을 했다. 아저씨는 무슨 세미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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