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이 그랬다. 설사 물에 빠진 개라고 하더라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지를 해야 한다고. 나도 인간사에서 몇번이나 싸우기도 했지만 늘 얻는 교훈이란 비슷하다. 참고 인내하지 못했기에 아쉬운 것이 아니라,... https://t.co/8lik6D8KDq — 기픈옹달 (@zziraci) March 3, 2016
루쉰이 그랬다. 설사 물에 빠진 개라고 하더라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지를 해야 한다고. 나도 인간사에서 몇번이나 싸우기도 했지만 늘 얻는 교훈이란 비슷하다. 참고 인내하지 못했기에 아쉬운 것이 아니라,... https://t.co/8lik6D8K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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