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되니 동아리에서 했던 윷놀이가 생각난다. XOR, AND 등이 쓰여있는 말판 위에서 0팀과 1팀으로 나눠서 진행하는 윷놀이였는데 OR 위에서 1과 0이 만나면 1만 남는다던지, XOR에서 1팀 말 끼리 만나면 0팀 말이 되는 식이었다. — Woojin Do (@_doss) February 4, 2011
설날이 되니 동아리에서 했던 윷놀이가 생각난다. XOR, AND 등이 쓰여있는 말판 위에서 0팀과 1팀으로 나눠서 진행하는 윷놀이였는데 OR 위에서 1과 0이 만나면 1만 남는다던지, XOR에서 1팀 말 끼리 만나면 0팀 말이 되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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