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 유력 정치인의 꿈에 조선의 제4대 왕이었던 세종이 나타났다. "조선은 아직도 중국 눈치를 보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고생이 많군. 여전히 양반은 군역에서 제외되고?" "그렇고말고요. 옛날과 똑같습니다." — 안정현 (@jhahn912) February 6, 2016
대한민국의 한 유력 정치인의 꿈에 조선의 제4대 왕이었던 세종이 나타났다. "조선은 아직도 중국 눈치를 보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고생이 많군. 여전히 양반은 군역에서 제외되고?" "그렇고말고요. 옛날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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