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 때 한국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은 "ㅇㅇ은 인종차별 심하다던데 괜찮아?"였다. 왜냐면 한국이 내가 방문했던 이십여개국의 나라 중에 인종차별 젤 심함. — 한국이좋아서 (@innnnnah) February 5, 2016
외국 살 때 한국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은 "ㅇㅇ은 인종차별 심하다던데 괜찮아?"였다. 왜냐면 한국이 내가 방문했던 이십여개국의 나라 중에 인종차별 젤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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