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받는 아이들도 수치심과 민망함을 아는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연말이나 명절이라는 상황에서 염치없음을 무릅쓰고 정말정말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 걸 쓰는 시간인데, 나이키신발때문에 후원을 하니 안하니 하는 사람들 양심은 어디로 사라졌니.. — 꼬로록 (@communeon) December 5, 2015
후원받는 아이들도 수치심과 민망함을 아는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연말이나 명절이라는 상황에서 염치없음을 무릅쓰고 정말정말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 걸 쓰는 시간인데, 나이키신발때문에 후원을 하니 안하니 하는 사람들 양심은 어디로 사라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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