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중총궐기대회에서는 딱딱한 구호와 깃발보다 참가자들이 준비해온 재기발랄한 가면과 손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t.co/2PmmL0JKxq https://t.co/EWCyHVfzRQ — 경향신문 (@kyunghyang) December 5, 2015
오늘 민중총궐기대회에서는 딱딱한 구호와 깃발보다 참가자들이 준비해온 재기발랄한 가면과 손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t.co/2PmmL0JKxq https://t.co/EWCyHVfz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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