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RT @srcordis: 또 생각나는 아이는, 기도는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든 꼭 들어주신다는 걸 배운 어느 날, 미사에 늦었는데, 뛰어가며 늦지않게 해달라 기도하다가 그만 넘어져버렸음. 툴툴 털면서 일어나 하는 말이 "예수님 그렇다고 밀면 어떡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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