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대학 다닐 때, 아버지 지인이 나에게 15분 정도 쓸 데 없는 잔소리를 한 후 20만원을 주셨다. "귀한 시간에 아저씨 잔소리 듣느라 고생했어. 고생해서 주는 거야." 그 분은 (어떤 의미에서) 내 인생의 롤모델... — 아몬드 밀크 (@almond_milk_) November 13, 2015
실제로 대학 다닐 때, 아버지 지인이 나에게 15분 정도 쓸 데 없는 잔소리를 한 후 20만원을 주셨다. "귀한 시간에 아저씨 잔소리 듣느라 고생했어. 고생해서 주는 거야." 그 분은 (어떤 의미에서) 내 인생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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