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농민회 소속 백남기 님(69세)이 경찰의 살인적인 직사포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입니다. 야만적인 진압의 실상을 더많은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pic.twitter.com/bzVxQ3yV6O — 백찬홍 (@mindgood) November 15, 2015
보성농민회 소속 백남기 님(69세)이 경찰의 살인적인 직사포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입니다. 야만적인 진압의 실상을 더많은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pic.twitter.com/bzVxQ3yV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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