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고? 개도국에서 몇 달만 살아보면 대한민국에 자부심 느껴"(오세훈) 이게 무능한 가장, 난폭한 선임병, 악덕 사장의 단골 레토릭입니다. 저런 말이 나오는 거야말로, 그곳이 '헬'이라는 증거입니다. 가정이든 내무반이든 직장이든 나라든. — 전우용 (@histopian) November 12, 2015
"헬조선이라고? 개도국에서 몇 달만 살아보면 대한민국에 자부심 느껴"(오세훈) 이게 무능한 가장, 난폭한 선임병, 악덕 사장의 단골 레토릭입니다. 저런 말이 나오는 거야말로, 그곳이 '헬'이라는 증거입니다. 가정이든 내무반이든 직장이든 나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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