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채 작문 시험 평. 기자직에는 4명이 합격했으니 저렇게 글 잘 쓰고도 떨어진 사람도 있었다는 뜻. 현직 기자가 실컷 까놓은 글도 읽어보면 한겨레 20년 차 기자나 외부필진들의 글보다 훨씬 잘 썼음 http://t.co/ugy3EmQjYI — 서점 (@eunuhnaksi) August 1, 2015
<한겨레> 공채 작문 시험 평. 기자직에는 4명이 합격했으니 저렇게 글 잘 쓰고도 떨어진 사람도 있었다는 뜻. 현직 기자가 실컷 까놓은 글도 읽어보면 한겨레 20년 차 기자나 외부필진들의 글보다 훨씬 잘 썼음 http://t.co/ugy3EmQj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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