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이란 앱이 있는데 길거리에서 급똥인 사람들을 위한 공용화장실이나 열린 화장실을 표시해주는 앱. 심지어 리뷰도 올려주곤 한다고 pic.twitter.com/orHK0qja8I — 뇌썩남 창천 (@wbyth9004) May 31, 2015
뿡이란 앱이 있는데 길거리에서 급똥인 사람들을 위한 공용화장실이나 열린 화장실을 표시해주는 앱. 심지어 리뷰도 올려주곤 한다고 pic.twitter.com/orHK0qja8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