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타케시가 예전에 쓰나미 관련해서 인터뷰했던게 생각난다. '이 지진을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면 피해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 건 있었다' — PPaPPer (@PPaPPer) April 16, 2015
기타노 타케시가 예전에 쓰나미 관련해서 인터뷰했던게 생각난다. '이 지진을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면 피해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 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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