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S1UKL: 해태제과의 모태 영강(永岡: 나카오카)제과는 일본군에 양갱과 캐러멜을 납품했다고 한다.
창업주 박병규는 나가오카(永岡) 제과의 유일한 한국인 경리직원이었는데 광복 후 조선에 남아있던 나가오카 제과 남영동 공장의 생산설비를 미군정에 의하여 불하받아 땡잡은 케이스이다. https://t.co/cO6OgesMaX
RT @DS1UKL: 해태제과의 모태 영강(永岡: 나카오카)제과는 일본군에 양갱과 캐러멜을 납품했다고 한다. 창업주 박병규는 나가오카(永岡) 제과의 유일한 한국인 경리직원이었는데 광복 후 조선에 남아있던 나가오카 제과 남영동 공장의 생산설비를 미군정에 의하여 불하받아 땡잡은 케이스이다. https://t.co/cO6OgesMaX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