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eptuor1: 중국에 처음 갔던 1992년, 남경대 출신 조선족 안내원이 중국은 선천적 장애인들을 모두 불임수술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좋은 나라는 장애인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 사는 나라라고 했더니 그 안내원이 알아듣지 못했다.
RT @septuor1: 중국에 처음 갔던 1992년, 남경대 출신 조선족 안내원이 중국은 선천적 장애인들을 모두 불임수술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좋은 나라는 장애인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 사는 나라라고 했더니 그 안내원이 알아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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