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uiamaz: 정신과의사로서 자살과 살인 통계를 조사하던 필자가, '...어라 시발?!'하고 쓴 책. (이미지는 한국어판들. 현재는 모두 절판) 22년의 우리에겐 그다지 놀랄 것 없는 결과지만, 당시엔 나도 꽤 충격을 받았었다. 숫자로 보이는 죽음의 양이 그렇게까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었다. https://t.co/3vzfc2nyjk
RT @nuiamaz: 정신과의사로서 자살과 살인 통계를 조사하던 필자가, '...어라 시발?!'하고 쓴 책. (이미지는 한국어판들. 현재는 모두 절판) 22년의 우리에겐 그다지 놀랄 것 없는 결과지만, 당시엔 나도 꽤 충격을 받았었다. 숫자로 보이는 죽음의 양이 그렇게까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었다. https://t.co/3vzfc2ny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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