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cJeen: 식민지는 다 그렇지. 제국주의에 협조하는 팩션이 지배층을 차지하면서 지배의 정당성을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에서 찾고, 민중파는 피지배 정체성을 구심점으로 삼게 되니까.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지배했을 때부터 있었던 패턴이고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가 문명을 전해줬다'고 하는 그 말임. https://t.co/qPHny0xe6Z — Hoh (@shawn_won) Dec 10, 2022
RT @AcJeen: 식민지는 다 그렇지. 제국주의에 협조하는 팩션이 지배층을 차지하면서 지배의 정당성을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에서 찾고, 민중파는 피지배 정체성을 구심점으로 삼게 되니까.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지배했을 때부터 있었던 패턴이고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가 문명을 전해줬다'고 하는 그 말임. https://t.co/qPHny0xe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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