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ediaorikim: 한 친구는 박사 과정생이었는데, 지도교수가 연구비를 빼돌리는 업무를 시키는가 하면, 심지어 성매매에 참여하도록 종용했다. 당시 친구는 너무도 괴로워 했는데, 문제제기를 하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친구가 교수와 나눈 대화를 봤다. 나는 너무 놀랐다.
RT @mediaorikim: 한 친구는 박사 과정생이었는데, 지도교수가 연구비를 빼돌리는 업무를 시키는가 하면, 심지어 성매매에 참여하도록 종용했다. 당시 친구는 너무도 괴로워 했는데, 문제제기를 하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친구가 교수와 나눈 대화를 봤다. 나는 너무 놀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