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7일 일요일

RT @function_not: ………이것이 실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운동권 내지 운동가를 보는 일반^^시민^^’의 관점이구나 싶어서 숙연해진다. 작가가, 제작진이 나름의 선의를 가지고 넣은 대사라는 건 알겠는데 이 미묘하고도 확실한 타자화의 태도. 어쨌든 그건 ‘내 일상’이 아니라는 관찰자적 태도. https://t.co/1GbGMLCH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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