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ihanhistory: 방금 자료조사하다 발견한 싸움. 남자 : "신진여자들이 허영심이 많아서 3층 양옥집과 피아노를 망상하다가 기혼 남자의 첩이 된다!" 여자 : "우리 중 누가 혼처를 거절하고 남의 첩이 되었냐? 졸렬한 남자가 썩어빠진 생각에 사로잡혀 비방한 소리다!" 이 신문보도는 1920년 5월의 것입니다.
RT @yihanhistory: 방금 자료조사하다 발견한 싸움. 남자 : "신진여자들이 허영심이 많아서 3층 양옥집과 피아노를 망상하다가 기혼 남자의 첩이 된다!" 여자 : "우리 중 누가 혼처를 거절하고 남의 첩이 되었냐? 졸렬한 남자가 썩어빠진 생각에 사로잡혀 비방한 소리다!" 이 신문보도는 1920년 5월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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