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lexifdev: 한전 사고 소식을 들었던 날 에딘버러에서 본 장면. 길 옆 난간에 판자를 덧대는 공사를 하는데 찻길이다 보니 빨간불일때만 잠깐씩 작업을 하고 있었다. 총 4명이 작업하는데 드릴은 한개. 한명은 신호때 마다 차를 막고 한명은 ‘멈춤’ 신호판을 들고있고 한명은 나사박는 사람을 지켜보기만 했다.
RT @lexifdev: 한전 사고 소식을 들었던 날 에딘버러에서 본 장면. 길 옆 난간에 판자를 덧대는 공사를 하는데 찻길이다 보니 빨간불일때만 잠깐씩 작업을 하고 있었다. 총 4명이 작업하는데 드릴은 한개. 한명은 신호때 마다 차를 막고 한명은 ‘멈춤’ 신호판을 들고있고 한명은 나사박는 사람을 지켜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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