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fanaticyuye: 오늘 애들 데리고 빵이 맛있다는 카페 다녀왔는데 큰애가 진열된 빵들 보더니 너무 흥분해서 엄마 여기 천국이에요?? 저 여기서 살고 싶어요 라고 너무 큰 소리로 떠들어대서 사장님이며 직원이며 다 소리내서 웃고 나는 너무나 부끄러웠다...아니 내가 너 굶기는 것도 아니고...대체 왜 그래...
RT @fanaticyuye: 오늘 애들 데리고 빵이 맛있다는 카페 다녀왔는데 큰애가 진열된 빵들 보더니 너무 흥분해서 엄마 여기 천국이에요?? 저 여기서 살고 싶어요 라고 너무 큰 소리로 떠들어대서 사장님이며 직원이며 다 소리내서 웃고 나는 너무나 부끄러웠다...아니 내가 너 굶기는 것도 아니고...대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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