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torychef1204: 지하철 엘리베이터 의무설치 운동권 시위에 누구보다 앞서 참여하신 내 사회복지사 어머니는 현재까지도 울분이 가시지 않은 듯 한다 우리가 철로에 내려가 운동권을 시위할때 '병신들이 집에나 처박혀있지 나와서 지랄한다'고 제일 많이 욕하던 노인들이 엘리베이터 제일 잘 타고 다닌다고 https://t.co/IAyKc6vUqH
RT @storychef1204: 지하철 엘리베이터 의무설치 운동권 시위에 누구보다 앞서 참여하신 내 사회복지사 어머니는 현재까지도 울분이 가시지 않은 듯 한다 우리가 철로에 내려가 운동권을 시위할때 '병신들이 집에나 처박혀있지 나와서 지랄한다'고 제일 많이 욕하던 노인들이 엘리베이터 제일 잘 타고 다닌다고 https://t.co/IAyKc6vU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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