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ryuhojeong92: “어머니가 공장 노동자였다. 하청업체 비정규 생산직, 중년 여성 노동자. 세상의 불평등이라는 게 다름 아닌 우리 엄마가 겪는 일이더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분배 구조 개선, 비정규직, 성차별 문제가 해소되면 우리 엄마 삶도 나아지겠더라.” (21.8.14, 조선) https://t.co/MojU98j8yv
RT @ryuhojeong92: “어머니가 공장 노동자였다. 하청업체 비정규 생산직, 중년 여성 노동자. 세상의 불평등이라는 게 다름 아닌 우리 엄마가 겪는 일이더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분배 구조 개선, 비정규직, 성차별 문제가 해소되면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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