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8일 토요일

RT @happy_CSR_: 2018년 상도초 병설유치원 건물 붕괴 위험이 있었을 당시 소방당국의 브리핑 현장인데, 우리나라 기자들의 현실을 알 수 있음. "앞에서 나와서 하시면 안 돼요?", "정면을 보고 하세요", "가운데로 들어가 주시라니까요", "그림이 안 나와요" 도대체 뭐가 중요한 건지 한심하고 무례해. 어깨 톡톡까지. https://t.co/0EOVS91O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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