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t_ransborder: 폴란드에는 지난해 ‘LGBT 프리존’이 생겼고, 동성커플이 아이를 입양하면 형사 처벌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사회학자 타마스 돔보스는 헝가리의 성소수자 혐오 정책을 두고 “코로나19 대유행 부실 대응 비난을 피하기 위해 ‘공공의 적’을 만든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https://t.co/g2t9Ys3wBz
RT @t_ransborder: 폴란드에는 지난해 ‘LGBT 프리존’이 생겼고, 동성커플이 아이를 입양하면 형사 처벌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사회학자 타마스 돔보스는 헝가리의 성소수자 혐오 정책을 두고 “코로나19 대유행 부실 대응 비난을 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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