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oul_quake: 코로나19 때문에 수상후보자 외엔 딱 한 사람밖에 참석 못하는데, 거기 윤여정이 데려간 게 한예리이고 시상식 끝나서 "넌 이제 견학을 했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거야" 했다는 거 넘 벅차오르지 않나요. 젊은 여성을 이끌어주는 나이든 여성 롤모델이 이렇게 계속 나와야. https://t.co/sZQAL7FFRf
코로나19 때문에 수상후보자 외엔 딱 한 사람밖에 참석 못하는데, 거기 윤여정이 데려간 게 한예리이고 시상식 끝나서 "넌 이제 견학을 했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거야" 했다는 거 넘 벅차오르지 않나요. 젊은 여성을 이끌어주는 나이든 여성 롤모델이 이렇게 계속 나와야. pic.twitter.com/sZQAL7FFRf
— 🏳️🌈🏳️⚧️SoulQuake(aka 단비) (@soul_quake) April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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