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leechae_dort: 오늘 8시 가까이 됐을 무렵에 트친님이랑 시청역쪽으로 걸어가다가 덕수궁 안으로 누가 들어가는 걸 봤다. 그리고 매표소에 불도 켜져있어! 직원 분에게, 어? 지금도 들어갈 수 있어요? 하니까 지금 빨리 끊으세요!! 라고 하셔서 홀린듯이 표를 끊고 뜻밖의 야간 덕수궁 산책. https://t.co/dtVRh6yWy1
오늘 8시 가까이 됐을 무렵에 트친님이랑 시청역쪽으로 걸어가다가 덕수궁 안으로 누가 들어가는 걸 봤다. 그리고 매표소에 불도 켜져있어! 직원 분에게, 어? 지금도 들어갈 수 있어요? 하니까 지금 빨리 끊으세요!! 라고 하셔서 홀린듯이 표를 끊고 뜻밖의 야간 덕수궁 산책. pic.twitter.com/dtVRh6yW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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