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에 대한 내 가장 큰 기억은 같이 밥먹으러 연대 앞 설렁탕집 갔다가 식사가 마음에 안든다며 온갖 진상은 다 부리다 결국 삐져서 먼저 가버린 거였다. — Geunwoo Shin (@encyphered) March 25, 2021
RMS에 대한 내 가장 큰 기억은 같이 밥먹으러 연대 앞 설렁탕집 갔다가 식사가 마음에 안든다며 온갖 진상은 다 부리다 결국 삐져서 먼저 가버린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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