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nd_so_0n: 박범신 선생님, 제 허벅지 만지던 거 아직 기억 나세요? 제 허벅지 위에 올려진 선생님 손 위에 제가 제 손 겹쳐 올리면서 "어머 선생님, 저희 외할아버지랑 피부가 똑같아요.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진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하니까 엄청 기분 나빠하셨잖아요. 기억 나시죠?
박범신 선생님, 제 허벅지 만지던 거 아직 기억 나세요? 제 허벅지 위에 올려진 선생님 손 위에 제가 제 손 겹쳐 올리면서 "어머 선생님, 저희 외할아버지랑 피부가 똑같아요.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진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하니까 엄청 기분 나빠하셨잖아요. 기억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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