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6일 금요일

RT @Nomadchang: 우리가 기억해야만 하는 죽음. 짧은 기자 메모를 읽는데, 숨이 차다. 짧은 생, 긴 질문. 여전히 그가 이 질문과 함께 ‘여기’ 있다. https://t.co/QqSdvBQ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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