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omnadri: 해운대 아세안문화원 자료실은 이렇게 생겼다. 아이랑 아이 친구랑 책 읽고 놀고 있는데, 건너편에 있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거다. 그래서 목소리를 조금 낮춰서 책을 읽어주었고, 아이들은 저 쿠션 위를 걸어다니며 놀았는데. 또 찾아와서는 말없이 한심하게 쳐다보는 거다. 경멸의 눈빛이었다. https://t.co/K4LBeIA0KF
해운대 아세안문화원 자료실은 이렇게 생겼다. 아이랑 아이 친구랑 책 읽고 놀고 있는데, 건너편에 있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거다. 그래서 목소리를 조금 낮춰서 책을 읽어주었고, 아이들은 저 쿠션 위를 걸어다니며 놀았는데. 또 찾아와서는 말없이 한심하게 쳐다보는 거다. 경멸의 눈빛이었다. pic.twitter.com/K4LBeIA0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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