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ellowthings_: 살인,살인미수 1심판결이 1,433건. 이 중 UN의 '파트너 폭력'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433건. 이 400여건 중에 약 40%(170-180건)가 스토킹 기간이 있었음. 심지어 이 중 5%는 가해자/피해자가 아는 사이 아님. 가해자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는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해당함. https://t.co/fObS0NRfa4
살인,살인미수 1심판결이 1,433건. 이 중 UN의 '파트너 폭력'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433건. 이 400여건 중에 약 40%(170-180건)가 스토킹 기간이 있었음. 심지어 이 중 5%는 가해자/피해자가 아는 사이 아님. 가해자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는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해당함. pic.twitter.com/fObS0NRf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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