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ojipo1133: 국현 상시 전시작 중 걸작. 표현과 상상력이 이보다 더 빈곤할 수 있을까. 여체 물화, 모욕, 훼손 잘도 하면서 ㅇㅇ 비판한다고 덮어씌우면 장땡인 줄 아는 어떤 기조 참 끈질겨. 자유의 여신상도 '여'신상이라고 저 꼴을 만든 '작품'은 86년작인데 이후 예술남의 '여체활용법' 뭐 그리 달라졌을까. https://t.co/FvnYAtmeGc
국현 상시 전시작 중 걸작. 표현과 상상력이 이보다 더 빈곤할 수 있을까. 여체 물화, 모욕, 훼손 잘도 하면서 ㅇㅇ 비판한다고 덮어씌우면 장땡인 줄 아는 어떤 기조 참 끈질겨. 자유의 여신상도 '여'신상이라고 저 꼴을 만든 '작품'은 86년작인데 이후 예술남의 '여체활용법' 뭐 그리 달라졌을까. pic.twitter.com/FvnYAtme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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