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Twitter Logging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나는 이 문제를 wants와 needs의 차이로 설명하는데, 요구사항, 곧 wants는 말이 안되어 보여도 그 이면에는 반드시 중요한 needs가 숨어 있다. 이걸 찾아내는 건 사회성보다는 딱딱하고 논리적인 분석력이다. needs를 정확하게 식별해내고 그에 맞는 기능을 역제안하면 대부분 쉽게 받아들인다. https://t.co/GLAmMYtHgj
Embed code not available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