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독일 Merkur 지에 기고한 글을 수정/번역하여 “피렌체의 식탁”이라는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유럽이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 https://t.co/d5DvYZ9WDW — 농약같은 철학자 (@Auslaender98) April 7, 2020
일전에 독일 Merkur 지에 기고한 글을 수정/번역하여 “피렌체의 식탁”이라는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유럽이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 https://t.co/d5DvYZ9W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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